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2차' 3일까지 청약

지하4층~지상14층 51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00m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함께 조성
거주지역·청약통장 관계없이 가능
  • 등록 2020-12-02 오전 11:07:53

    수정 2020-12-02 오후 8:58:28

△힐스테이트 도안 2차 주경 투시도(자료:현대엔지니어링)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 2차’의 청약접수를 3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516가구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한다. 저층부에는 단지 내 200m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도안 2차’가 함께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지난 상반기 평균 223 대 1의 경쟁률로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한힐스테이트 도안의 바로 옆에 입지하는 후속단지다. 이와 함께 1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힐스테이트 도안 공식 홈페이지 내 청약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6개 군(4블록 3개 군, 7블록 3개 군)에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5~7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낼 다양한 금융혜택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상업시설은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위치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