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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기관 4곳이 공동으로 실시한 5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이 지사 지지율은 25%로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47%로 이 전 대표(18%)를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50%로 압도적이었고,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9%로 뒤를 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9%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두 정당의 지지도가 같게 나타났다. 그 외에 정의당 6%, 국민의당 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태도 유보`(없다+모름/무응답) 응답은 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