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H 코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시장 공략

‘H 코어’ 브랜드, 후판·강판 등 적용 범위 넓혀
“내부 기준 선별해 적용…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최고급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인식되도록 노력”
  • 등록 2022-09-29 오후 12:10:39

    수정 2022-09-29 오후 12:10:3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현대제철이 자사 제품 브랜드 ‘H 코어’(H CORE)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제철(004020)은 철근·형강 등 내진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일부 건설 강재에 한정되던 H 코어 브랜드를 후판·강관·열연 강판·냉연 강판 등까지 범위를 넓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의 공정에 H 코어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 코어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철강사 중 최초로 선보인 내진용 강재 브랜드로, 5년여간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며 안정적으로 건설시장에 자리를 잡아 왔다는 게 현대제철 설명이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용접성·내식성·내충격성·고연성·친환경성 등 특정한 내부 기준에 따라 일반 제품 대비 우수한 제품에만 선별적으로 H 코어를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H 코어가 안전을 바탕으로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강재라는 의미에서 ‘안전을 심은 철, 안심 H CORE’란 구호도 전면에 내세운다.

현대제철은 H 코어의 ‘기본을 지킨다’는 제품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종 사용자인 일반 국민뿐 아니라 설계, 제작, 시공 등 건설 전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H 코어에 관한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존 회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단독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했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은 H 코어 브랜드가 적용되는 제품의 상세 정보와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대제철은 양 방향 소통 채널을 마련한 만큼 효과적인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H 코어가 고객이 가장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급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H 코어의 홍보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는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계정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제철의 제품 브랜드 ‘H 코어’(H CORE) 이미지 (사진=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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