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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8일 오전 반포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극단 선택 추정…사실관계 확인 중"
  • 등록 2021-04-08 오전 11:29:47

    수정 2021-04-08 오전 11:29:47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국민의힘 이모 의원의 배우자 A씨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이 의원의 딸이 112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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