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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도쿄'

도쿄가 7.1%로 1위
홍콩-방콕 순
  • 등록 2014-12-30 오후 2:02:02

    수정 2014-12-30 오후 2:02:02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올해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도쿄였다.

30일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를 분석한 결과 도쿄가 7.1%로 전 세계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홍콩(6.1%), 방콕(4.3%)의 순이었다. 도쿄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인기 1위 여행지의 영예를 차지했다.

도쿄 외의 일본 여행지도 인기가 높았다. 오사카가 3.9%의 점유율로 인기 여행지 5위에, 후쿠오카는 12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다양한 지역에 여행객들이 몰렸다.

2위에 오른 홍콩과 3위 방콕 또한 최근 3년 동안 부동의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지난해 9위였던 타이페이는 2올해들어 점유율 4.2%로 4위까지 올랐다.

단일 국가로 분석해도 일본이 1위를 차지 했다. 올해 해외여행객의 16.2%가 일본을 찾았으며 올 하반기에는 지난해보다 방문자가 36.1% 증가했다.

한편 연령대별 여행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동남아의 선호 비중이 30% 내외로 전 연령대에서 높았다. 하지만 기타 지역의 경우 조금씩 달랐다. 20대 초반의 경우 유럽, 30대는 일본의 선호도(약 19%)가 높았다. 반면 40~50대는 여행지로 중국을, 60대 이상은 일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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