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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QM6·수출은 XM3' 르노코리아, 6월 1만 2011대 판매

내수 7515대, 수출 4496대…전년比 내수 34.0% 증가로 호조
  • 등록 2022-07-01 오후 3:48:16

    수정 2022-07-01 오후 3:48:1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서 1만 2011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같은 기간 내수는 7515대 34.0% 증가했지만, 수출은 4496대로 47.5% 감소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386대를 판매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유일 LPG SUV 모델 QM6 LPe가 QM6 전체 판매의 약 63%인 2754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쿠페형 SUV XM3는 65.9% 증가한 2596대가 판매됐다. 중형 세단 SM6는 104.7% 증가한 389대를 기록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마스터 143대, 조에 1대 등 총 144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지난달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3,832대 선적됐다. 이에 따라 XM3의 총 누적 수출 10만 1900대를 기록했다. 8개월 만에 수출 1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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