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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11번째 공유오피스 '선릉3호점' 개관

9월 선릉3호점 오픈 예정
캠코·코이카와 '청년혁신지원센터' 업무협약
  • 등록 2019-07-16 오전 11:04:41

    수정 2019-07-16 오전 11:04:41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 (사진=스파크플러스 제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가 오는 9월 11번째 지점인 선릉3호점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릉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신축한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 1000평 규모로 총 4개 층에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 역삼A빌딩은 지하1층·지상7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정부 국유재산을 활용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청년혁신지원센터‘로 설립됐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6월 말 체결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혁신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공간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며 해당 건물에 선릉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 코이카는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글로벌 청년혁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공유오피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국유재산 내 공간을 운영해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 말 시청점·삼성2호점 오픈과 더불어 9월 선릉3호점 오픈 확정으로 총 11개 지점을 운영하며 올해 말까지 최대 15개 지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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