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텐스페이스 ‘2020 가트너 뱅킹·투자분야 AI 쿨벤더’선정

  • 등록 2020-05-15 오후 12:42:36

    수정 2020-05-15 오후 12:42: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가 ㈜텐스페이스의 ASTER 솔루션을 ‘2020 가트너 뱅킹 및 투자분야 AI 부문 쿨 벤더(2020 Cool Vendors in AI for Banking and Investment Services)로 선정했다.

4월 말 공식적으로 AI부문 ‘쿨 벤더’에 선정한 4개 기업을 공표하며 혁신적인 장점들을 소개했다. 선정된 기업은 Axyon AI(이탈리아), Eigen Technologies(영국), Socure(미국)과 국내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텐스페이스가 선정됐다.

텐스페이스가 쿨벤더 선정을 위해 영국 및 대만 애널리스트와 벤더브리핑을 2번 하였는데, 벤더브리핑이란, 가트너사가 세계 각국의 유명한 Vendor들을 선정, 해당 기업의 솔루션과 기술력을 가트너의 연구원(Analyst)들에게 자세히 알리는 브리핑이다.

가트너사는 보안, 헬스케어, 산업현장, 모바일 등과 같이 IT,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더사들을 분석하고 그 정보를 최종 구매기업(End User)들에게 보고서(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및 쿨 벤더(Cool Vendor)) 를 통해 전달한다.

가트너사의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언론매체들에 의해 매일 인용되고 있는 공신력 있는 보고서로, 전 세계 수많은 End-user 기업들이 IT Vendor 선정 시 Gartner사의 보고서를 적극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트너는 텐스페이스를 “AI 가능 도구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대안신용평가 및 AML(자금 세탁 방지 추적), 대출의 세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의사결정을 개선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텐스페이스의 접근방식에 대해 다른 벤더(공급업체)보다 한단계 진보된 기술을 보유했다고 극찬했다.

텐스페이스는 ‘소셜네트워크 분석에 따른 사용자 평가방식과 시스템’에 관련한 특허 등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3개의 특허 및 미국, 중국, 일본 특허도 진행중이다.

지난 2019년 미국 시카고의 금융기관인 Strait Financial Group 및 Nanhua Futures와 수출계약을 하였고, 현재 싱가폴, 베트남, 중국, 일본 등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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