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생이 게임’은 덕자(박보미), 버거형(박효준), 이세영, 이유빈, 임우일, 류정남, 이명훈, 춘삼이(박재훈) 총 8인의 인플루언서들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서바이벌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머니를 획득,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게임머니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우승자가 된다. 우승자인 최고의 쫌생이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한 마케팅이 관심을 받고 있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웹예능을 기획했다”라며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