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삼다수 판권 또 광동제약에..우협대상 선정

12월 만료하는 위탁 판매계약 4년 연장 전망
"영업, 마케팅, 판매 전략서 높은 점수"
  • 등록 2021-09-08 오후 1:58:18

    수정 2021-09-08 오후 2:44:53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생수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의 판권이 광동제약에 다시 돌아갔다.

제주삼다수를 제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을 제주삼다수와 제주감귤 등 자사 제품을 제주도 외 지역에서 판매할 우선협상자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부터 공사의 삼다수 위탁판매를 맡아온 광동제약은 오는 12월부로 계약이 만료했다.

앞으로 광동제약이 공사와 남은 계약 과정에서 큰 이견이 없으면 2025년 12월까지 앞으로 4년 동안 삼다수 판매를 맡게 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광동제약의 삼다수 매출은 123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했다.

공사 관계자는 “외부 심사위원이 자체 기준에 맞춰 평가한 결과 영업과 마케팅, 판매 계획에서 광동제약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