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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1회 혁신 아이디어 공모 통해 우수작 4건 선정

혁신수요 인큐베이팅 과제 선정 실제 제품으로 개발 예정
  • 등록 2021-12-07 오후 12:46:26

    수정 2021-12-07 오후 12:46:26

김정우 조달청장(왼쪽)이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회 혁신아이디어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희성 주무관에게 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제1회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모두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9~10월 조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조달 업무 및 실생활과 관련된 모두 57건의 혁신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국장급 2명, 과장급 5명 등 간부들과 청원경찰, 파견 군인 등 전 직원이 폭넓게 참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여름철 차량 내 질식사고 방지 알림 서비스’를 제안한 서울지방조달청 조희성 주무관(방호서기보)이 차지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지난 3일 조 주무관이 근무하는 서울청을 찾아가서 직접 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조 주무관은 “곧 태어날 아기가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기사로 접했던 차량질식 사고가 생각났다”며 “앞으로 혁신수요 인큐베이팅을 통해 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개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 우수 아이디어로는 안재영 사무관의 ‘시각장애인용 자율주행 휠체어’, 서정범 주무관의 ‘공영주차장 실시간 예약 시스템’, 이지훈 청원경찰의 ‘어린이보호구역 특수 신호등’ 등이 뽑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간부부터 실무 직원까지 다양하게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준 실무 공무원에 특별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달청 내외부의 혁신수요 아이디어를 발굴, 제품화해 공공서비스를 적극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들은 조달청 혁신수요 인큐베이팅 과제로 선정, 향후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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