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유금융서비스는 보험 소비자들과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토리네패밀리’를 통해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리네 패밀리’는 개성 넘치는 3세대 가족 구성원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핵가족시대에 잊혀져가는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 토리네 패밀리는 할아버지 ‘토포’, 할머니 ‘쁘띠’, 아빠 ‘토파’, 엄마 ‘지니’ 그리고 ‘토미’와 ‘토리’로 구성되 있다.
토리네 패밀리는 인포유금융서비스가 자체 운영하고 있는 고객내방형 점포인 ‘보험아 놀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