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30일 이화여대서 한국 최초 2022 F/W 컬렉션 쇼 개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시각적 서사 담은 컬렉션 공개
  • 등록 2022-04-08 오후 2:41:07

    수정 2022-04-08 오후 2:41:07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이달 30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디올의 올해 가을·겨울(F/W)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사진=디올)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이번 패션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도시인 서울과 명문으로 손꼽히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디올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시각적인 서사를 담은 컬렉션을 통해 디올의 역사와 끊임없이 변화하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현대 세계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디올 하우스는 지난달 이화여자대학교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공동체 내 양성평등을 구현하고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여성 리더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어넣으며 끝없는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공통의 가치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는 예정이다.

피에트로 베카리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디올 하우스는 올해 한국과의 굳건한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자 한다”며 “디올은 이화여자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식의 전파, 교육, 여성 공동체에 주목하는 Women@Dior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등 창조적 소통과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올은 현지 커뮤니티와의 컬래버레이션과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한국의 풍부한 문화에 경의를 표하고 디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선보이며 에너지 가득한 역동적인 국가에서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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