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40.51 10.42 (+0.33%)
코스닥 1,046.12 6.69 (+0.64%)
현대중공업 청약 경쟁률
live_hov

현대중공업 실시간 경쟁률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 등록 2014-12-01 오후 1:44:55

    수정 2014-12-01 오후 1:44:5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 2학년 교실을 졸업하는 시기까지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을 거듭 내비쳤다.

조대현 대변인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단원고 문제와 관련해 “아직 장례 이외에 처리된 게 없다”며 “교육적으로 생각해 교실을 졸업 때까지 남겨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에서 더 적극적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해 명예롭고 위대한 결정이 있길 바란다”며 “(희생 학생들에게) 명예졸업장을 주는 것이 옳은데 교실을 없애놓고는 안 된다”고 2학년 교실 유지 원칙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단원고 1·3학년 일부 학부모들은 “남은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정상화를 위해 2학년 교실을 빈 상태로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며 학교 쪽과 경기도교육청에 교실 정리를 요구한 바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