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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기간 중 특별 세션들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위원회 세션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대응 기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스타트업 세션, 기업세미나에서도 SDV와 AI에 대한 기술 연구와 개발 현황 등이 활발히 공유됐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된 ‘대학생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내년도부터 실제 차량을 활용해 대학생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미래 자동차 인재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같은 날 강연을 펼친 LG에너지솔루션 최승돈 부사장은 “차량의 전동화가 필수라고 여겨지는 상황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 수명, 급속 충전, 안전성 확보 및 주행거리 증대의 다섯 개의 키워드가 기술 발전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 함량을 낮춘 2세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통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을 확보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산 배터리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황성호 회장(성균관대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는 AI가 도입되며 더욱 급변하게 된 모빌리티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모빌리티 산업을 어떻게 주도할 수 있을지 활발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활발히 교류하는 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78년 설립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현재 개인회원 4만9600여명과 완성차 5사를 포함한 770여사의 기업과 연구소, 도서관 등 법인 및 단체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SCIE 등재지인 IJAT와 SCOPUS 등재지인 국문논문집 등을 통해 연간 230여 편의 자동차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개최, 자동차 기술 전시회, 자동차 관련 기술 교육, 자동차 표준화부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및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까지 한국의 자동차공학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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