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자흐스탄 대통령에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이인용 사장, 카자흐스탄 ‘디지털 브리지 포럼’ 기조연설
대통령 접견…”부산엑스포 유치 관심 갖고 지원해달라”
  • 등록 2022-09-29 오후 12:57:18

    수정 2022-09-29 오후 12:57:1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CR 담당 이인용 사장이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IT 행사 ‘디지털 브리지 포럼(Digital Bridge forum)’에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장은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마트 홈에서 스마트 시티까지, 한국의 경험(From Smart Homes to Smart Cities; the experience of South Korea)’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디지털 기술 등 신기술을 통한 혁신이 가져올 미래를 소개했다.

포럼에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디지털부 장관, 국내외 IT 기업 CEO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의 IT 전문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교육 지원 △각 부처의 디지털화 협력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산엑스포 유치에 관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왼쪽)이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 행사 ‘디지털 브리지 포럼’에 참석한 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카자흐스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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