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투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전자투표 공급

2년 동안 온라인 방식 전자투표 플랫폼 'kevoting' 공급
  • 등록 2022-07-28 오전 11:37:35

    수정 2022-07-28 오전 11:56:21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한국전자투표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와 전자투표·설문 플랫폼 서비스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전자투표는 앞으로 2년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자투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온라인 방식 전자투표 플랫폼 ‘kevoting’을 통해 이뤄진다. Kevoting은 선거 4대 원칙(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을 준수하는 전자 방식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다. PC 혹은 모바일 환경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개인에 전송하는 링크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다.

앞서 한국전자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K-voting’ 기술 개발 및 운영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방식 전자투표에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한국전자투표 Kevoting을 이용, 최근 현대차지부에서 진행한 정년퇴직자 기념품 선호도 조사와 관련, 총 2737명 중 2427명이 참여해 88.67%라는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차상래 한국전자투표 전무는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전자투표 도입은 점점 더 확대할 것”이라며 “이에 발맞춰 서비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보자 캠페인 서비스 △기관 맞춤형 서비스 △ARS 투표 △전자서면결의서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