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반 임대료 청년 주택

  • 등록 2020-12-01 오전 11:06:41

    수정 2020-12-01 오전 11:06: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에서 관계자가 방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코로나19 여파로 공실 상태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지난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안암생활'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7~35만원으로 공급하며 풀 옵션의 주거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시중 임대료의 50%이하로 누릴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