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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확실한 승리카드는 나…대선 압승위해 정진"

"1차 경선서 과분한 지지 받아…원팀으로 정권교체 동력 강화해야"
"대한민국 거의 모든 것 망쳐" 文정부 비판하기도
  • 등록 2021-09-15 오후 1:17:39

    수정 2021-09-15 오후 1:17:39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국민의힘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저는 가장 확실한 승리카드다. 대선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더욱 정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윤 전 총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안에 승리에 대한 두려움과 의구심이 있다면 그걸 믿음과 확신으로 제가 바꾸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차 경선에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1차 경선에 임해주신 모든 후보님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선은 우리 모두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결집력을 키우고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2, 3차 경선에서도 존경하는 후보님들과 선의의 비전 경쟁을 벌이면서 국민의 신뢰를 더 얻고 정권교체의 동력을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을 망쳤다”며 소득주도성장, 부동산정책, 나랏빚 1000조 시대 등을 언급한 윤 전 총장은 “이 모든 것이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2차 예비경선(컷오프) 진출자는 총 8명으로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후보 등이다. 박진 의원과 장기표 김해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은 탈락했다.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은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지 못한 세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드린다”며 “세 분 역시 훌륭한 경륜과 좋은 정견을 갖고 계시므로 국민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날까지 동참해 지혜를 모아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 전 총장은 검찰 재직 당시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사주’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제가 사주한 적도 없지만 공작을 제대로 하려고 하면 개연성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다”라며 정치공작에 불과하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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