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윌스기념병원, 6년째 러시아 척추관절 환자에게 의료 나눔

  • 등록 2016-10-05 오전 11:35:21

    수정 2016-10-05 오전 11:35:2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최근 3박 4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경기도 의료사업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2회씩 러시아 또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6년 째인 해외의료봉사에는 박춘근 병원장과 양성철 국제진료센터장을 비롯한 6명의 봉사단을 구성하여 블라디보스톡 아스클레피 검진센터로 향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무료진료에 현지인 약 120여명이 건강상담을 받았다. 또한, 봉사기간 동안에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최고 권위의 방송사인 OTB에서 의료봉사 과정과 박춘근 병원장, 양성철 원장의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등 현지 언론 또한 윌스기념병원을 집중 조명 했다.

더불어, 블라디보스톡 제1병원, 제3병원의 병원장과 의료진 및 로터리클럽회장 등을 초청하여 현지와의 의료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앞으로도 해외 의료서비스 활동을 통해 블라디보스톡 주민의 건강 증진을 꾀하고,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의료시장 개척단의 일원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의료진 및 환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언 윌스기념병원 의료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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