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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M·삼성물산, 스마트 건설 솔루션 'XRlize' 선보여

  • 등록 2022-05-20 오후 4:35:09

    수정 2022-05-20 오후 4:35:09

(사진=KCIM)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설 IT 전문 기업 KCIM(케이씨아이엠)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확장 현실 기술과 BIM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XRliz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공동기술 개발 협약을 맺은 KCIM과 삼성물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HMD(Head mounted Display) 장비인 ‘홀로렌즈 2’를 통해 확장 현실 기술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에 적용시켜 데이터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XRlize를 개발했다.

KCIM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맞춰 건설 산업도 변화하고 있다. 계속되는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들은 생산성과 효율성, 차별화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시점”이라며 “본사는 이를 위해 스마트 건설 솔루션 XRlize을 공동개발하여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XRlize는 디지털 정보 구축 및 원격 기술 애플리케이션으로, 1:1 실측 홀로그램 프로젝션을 통해 시공 관리 시에 원거리에서 현장을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시공 정합성과 진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리소스 절약이 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사진=KCIM)
또한 유지 관리 시에도 시설물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험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하고 정확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설계 단계에서도 비대면 협의 및 3D 모델을 통한 오류·공종 간 간섭이 가능하다. 모델이 빠르고 정확하게 로드 되면 사용자는 자유롭게 현장을 돌아다니며 더욱 신속하고 직관적인 의사 결정을 진행할 수 있다. 실제로 KCIM은 삼성물산의 건설 현장에 XRlize의 설계시공유지 관리 단계별 시험 적용을 진행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실용성을 검증한 바 있다.

김승혁 KCIM 대표이사는 “본사는 건설 솔루션, BMI업계를 30여 년간 선도해오며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왔으며, 이번에는 이를 충족하는 XRlize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물산의 공동개발을 통해 사용자에게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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