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라인프렌즈, 패션까지 진출..박승건 디자이너와 협업

라인프렌즈, 패션 브랜드 ‘PLF’ 런칭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과 콜라보
  • 등록 2017-03-23 오전 10:53:20

    수정 2017-03-23 오전 10:53:2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과 콜라보한 의류 브랜드 ‘PLF’를 선보인다. .
네이버(035420)가 만든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패션 사업까지 진출한다.

네이버는 오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둘레길에서 개최되는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이하 패션위크)의 오프닝 쇼 런웨이에 단독으로 오르는 것을 계기로 의류 브랜드 ‘PL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40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행사다.

네이버 라인프렌즈는 오프닝 쇼에서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PUSHBUTTON)과 콜라보한 의류 브랜드 ‘PLF(PUSHBUTTON X LINE FRIENDS)’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오프닝쇼에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명성 있는 패션 관계자들 500여명이 참석, PLF 오프닝 패션쇼에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PLF 런칭을 시작으로 라인프렌즈는 기존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 판매하던 의류 및 잡화에서 한 걸음 나아가, 패션에 대한 행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PLF는 라미, 브롬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라인프렌즈가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첫 의류 브랜드이다.

푸시버튼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홍콩 등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번 콜라보 역시 국내외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프렌즈의 PLF는 푸시버튼(PUSHBUTTON)과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합성어다.

위트 넘치는 캐릭터와 에너제틱한 패션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았다. 푸시버튼은 컬러풀한 색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리한나, 공효진 등 많은 연예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친구들과의 자연스럽지만 특별한 관계가 되어가는 우정을 모티브로 한 게 PLF 브랜드의 철학이다.

박승건 디자이너는 “PLF는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표현되도록 디자인했다”며 “패션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LF는 스타일과 귀여움이 살아있는 40여종의 다양한 패션 의류와 악세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번 패션위크에서 공개되는 PLF는 오는 4월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국내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홍콩, 일본, 대만과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뉴욕 타임스퀘어 정규 스토어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PLF 캠페인 사이트(WWW.LINEFRIENDS.COM/PL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가장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로 각광받는 푸시버튼과 라인프렌즈의 만남으로 탄생된 PLF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며 “이번 PLF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를 통해 패션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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