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블록 리버스 ICO, 23일 1차 프리세일 실시

  • 등록 2018-04-18 오전 10:35:22

    수정 2018-04-18 오전 10:35:22

(주)에이비일팔공이 광고 데이터 거래 플랫폼인 에어블록(Airbloc) 토큰에 대한 1차 프리세일을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에어블록은 개인과 앱이 개인 데이터를 모아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에어블록 프로젝트에는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 등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1차 프리세일은 23일부터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고객신원확인(KYC, Know Your Customer) 절차를 미리 진행해야 한다. 프리세일 기간에 참여한 경우 15% 추가 보너스를 제공한다.

에이비일팔공은 2015년 11월에 설립된 애드테크 기업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해주는 중소기업청 TIPS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에이비일팔공이 만든 앱 트래킹 솔루션 에어브릿지는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을 포함한 국내 300개 이상의 기업들에 공급되고 있다. 에어브릿지 SDK는 4000만대 이상 각종 기기에 탑재된 것으로 추산된다.

남성필 에어블록 대표는 “에어블록을 통해 개인들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유통망에 자신의 데이터를 올리고 데이터의 흐름을 직접 추적, 통제하고, 자신의 데이터를 수익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기업에서는 고효율 광고 타겟팅을 수행하여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 개인과 기업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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