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힘 받나…GTX-E 정차 건의

백경현 시장, 원희룡 국토부장관에 건의사항 전달
  • 등록 2022-08-22 오후 2:47:48

    수정 2022-08-22 오후 2:47:48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이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 현안사업인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왼쪽)이 원희룡 장관에게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구리시 제공)
백 시장과 원 장관의 만남은 지난달 말 사단법인 포럼경기비전이 주최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특별강연’ 및 ‘경기북부 시장·군수 간담회’를 통해 이뤄졌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윤석열 정부 경기북부 국토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간담회 자리에서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건설’과 관련,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GTX-E 노선 토평동 정차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구리시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현안사업 추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교통환경 마련과 최첨단 친환경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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