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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PA, 지능형 사물인터넷 12개 대표과제 집중 지원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 등 생활밀착 5개 과제
유해화학물질 재난 예측 등 사회문제해결 7개 과제
  • 등록 2022-06-21 오후 12:00:00

    수정 2022-06-21 오후 12:00:00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 과제 도식 (사진=과기정통부)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NIPA)은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적용 확산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 바로 가까이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물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대표적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술이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국민체감 성과가 높은 과제발굴을 위해 ①생활밀착형, ②사회문제 해결형 등 주제를 중심으로 스마트홈, 재난안전, 농림축산어업 등 분야의 12개 과제에 총 85.5억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과제 공모를 통해 총 200여개 이상의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55개 컨소시엄의 신청을 받았고 주제 지원 분야와 적용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하였으며,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밀착형 AIoT 5개 과제로는 △개인별 수면관리 시스템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 시스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인식 무인매장 키오스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어린이 영양섭취 지능화 관리는 푸드스캐너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다수 어린이의 영양섭취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영상 스캐너가 식사 전후의 음식 상태를 비교하여, 어린이가 섭취한 음식 종류와 양 등을 지능화 분석한다. 개별 어린이별 권장량 대비 실제 영양 섭취율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편식개선,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아동의 체중관리 지원 등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문제해결형 AIoT 7개 과제로는 △유해화학물질 산업시설 재난안전 예측 시스템 △승강기 스마트 유지관리 서비스 △AI 기반 한·육우 육량 및 신체충실지수 예측 시스템 △공유 전동킥보드 통합 안전관제 △AI 기반 공용·관용차량 관리 서비스 △독거노인 건강생활 케어 등이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디지털 사물들, 인공지능,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 등과 융합하여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과제들을 통해, 지능형 사물인터넷이 우리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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