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오는 키즈카페 전용 고객관리 프로그램 몬스터키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릴리펏은 올해 4월 기준 국내 36개 지점, 중국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몬스터키즈는 4월 중순부터 전국 릴리펏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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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민 비알오 대표는 “앞으로도 양사 적극적인 상호협력으로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몬스터키즈에 대해 “효율적인 고객 관리와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알림톡, 카카오플러스친구 시스템을 활용한 각 업체별 플러스친구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알오는 리버사이드 호텔, 타요키즈카페, 쁘띠몽드, 코워킹스페이스 로켓티어 등에 몬스터키즈를 포함한 몬스터패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제휴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