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똘똘한 한 채' 선호… 내방역 초역세권 '엘루크 방배 서리풀' 눈길

  • 등록 2022-06-23 오후 2:25:48

    수정 2022-06-23 오후 2:25: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정부가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발표했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전히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하다. 특히 금리 인상과 건축자재가격 인상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똘똘한 한 채로 흘러가는 대세적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단순히 가격이 높은 부동산이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높은 미래 가치 등을 다양하게 품은 상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마감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최근 성황리에 분양 마감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 ‘엘루크 방배 서리풀’ 또한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며 주목받고 있다. 희소한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서울시 서초구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 평면별 각 32㎡~48㎡의 총 60실로 조성될 계획이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투시도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약 150m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과 7호선 내방역이 인접한 더블 초역세권 주거시설로,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한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며 넉넉한 서비스 면적 제공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힌 아파트 형태의 주거 상품이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간에 접목시키는 개념인 ‘레이어드 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공간 트렌드 맞춤 설계 계획이 돋보인다.

우수한 입지 또한 주목의 대상이다. 방배 5구역, 6구역, 13구역, 14구역이 연달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과 분양이 시작될 예정으로 재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데다,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는 문화예술복합타운 사업이 내년 착공을 예정하고 있는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주거 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생활권 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법원, 검찰청도 가깝다. 강남 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위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방일초교와 이수중이 있으며, 인근에 방배초,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가 기대된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이 위치한 방배역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숲세권’으로 꼽히는 입지로, ‘엘루크 방배 서리풀’ 입주민들 또한 이 같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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