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삼성전자와 60억 규모 HBM 장비 공급계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4-06-03 오후 1:56:04

    수정 2024-06-03 오후 1:56:0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예스티(122640)삼성전자(005930)와 60억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가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5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여사 한복에 시선집중
  • 걸그룹?
  • 몸짱 소방관
  • 조수미 '코망되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