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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단독 선두 도약…김한별 컷 탈락

  • 등록 2020-09-25 오후 11:13:37

    수정 2020-09-25 오후 11:13:37

김성현.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성현(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김성현은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김성현은 공동 2위 이재경(21)과 김비오(30)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첫날 4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성현은 둘째 날 2타를 더 줄여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지난 8월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한 KPGA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성현은 이번 대회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선두권에 자리하며 KPGA 코리안투어 통산 2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나선 김성현의 첫 버디는 12번홀에서 나왔다. 버디 물꼬를 튼 김성현은 13번홀에서 또 1타를 줄이며 전반에 2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에도 김성현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버디와 보기를 각각 1개씩 주고받으며 2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2위에는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이재경과 김비오가 포진했고 최진호(36)와 이태훈(캐나다)가 3언더파 141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문경준(38)은 전재한(30)과 2언더파 142타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이수민(27)과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한별(24)은 컷 통과 기준인 5오버파 149타를 채우지 못하고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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