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안내문, 종이없이 본다..과기정통부, 공공 사업 공모

디지털 정부혁신 일환, 공공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 공모
  • 등록 2020-02-18 오후 12:00:00

    수정 2020-02-18 오후 12: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민방위 훈련 통지, 주민세나 재산세 고지, 공제금 지급 안내문 등을 종이 대신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종이 기반의 대국민 고지·안내문을 스마트폰 손안에서 볼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을 오는 3월 31일(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 공모를 통해 대국민 파급력이 높은 대민 업무분야 6개 내외 기관과 전자화 고지 대상 서비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게는 최대 2억원 지원된다.

올해는 공공·행정기관의 대국민 고지·안내문 뿐 아니라, 사업대상을 민간분야로 확대해 종이문서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전자문서 이용 환경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2일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진흥원(KISA) 전자계약시스템 홈페이지 지원공고 게시판, ▲알리오 입찰공고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KISA 가락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전신청서를 작성해 2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박윤규 정보통신정책관은 “이제는 관행적으로 발행·고지하는 종이 고지서를 과감하게 모바일 기반의 수단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며 “공공·행정서비스 뿐만 아니라 금융,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전자고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국민의 체감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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