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4K’는 동시에 30명까지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여기에 △열 감지와 광학 카메라 △스피커 △경광 LED(발광다이오드) △자동분사 손 소독기 등을 내장해 측정에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이미지를 열 감지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남수경 키오스크코리아 연구원은 “한 번에 30명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올인원-4K’를 필두로 크기를 줄인 ‘건강한 키오스크’와 함께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행복한 키오스크’를 주제로 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