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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유로본드 3억달러 발행

AA등급 안전자산 위상 재확인
  • 등록 2022-05-26 오후 1:18:48

    수정 2022-05-26 오후 1:18:4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산업은행은 25일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국제 채권)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3년, 금리는 미 국채 3년물에 52.5bp를 더한 3.125%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했다.

이에 따라 산은은 미 금리인상 여파, 중국발 공급망 차질 우려 등 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공모채 발행을 통해 필요 유동성을 적기 확보했다.

투자자의 대부분이 SSA, 다국적 기업, 은행 등으로 우량하며,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했찌만 발행액 대비 3배의 투자 주문을 유치했다.

산업은행은 최근 한국물 시장 형성 수준(10~20bp) 보다 양호한 조건(5bp내외)의 신규발행프리미엄(NIP)으로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향후에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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