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율량동에 5년 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 총 7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율량동은 현지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잘 갖춘 입지로 통한다. 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 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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