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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R로 즐기는 동화' 인터랙티브북 출시

  • 등록 2020-12-16 오전 11:59:41

    수정 2020-12-16 오전 11:59:41

(사진=웅진씽크빅)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명작동화 ‘토토리 세계명작 꼬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터랙티브북은 AR 기술을 적용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360도 회전 3D(차원) 이미지 등을 적용해 몰입감 넘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8월 교육업계 최초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6만부 이상이 판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신데렐라, 잭과 콩나무,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동화 10권으로 구성됐다. 인터랙티브북 전용 거치대에 북패드를 설치하고 그림책을 인식시키면 증강현실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명작 속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가 되어 위기를 헤쳐나갈 단서를 찾아주고, 주인공과 힘을 합쳐 미션을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팡이로 드레스와 호박 마차를 만들어 신데렐라가 무사히 무도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드타임 버전, 입체 책 AR 놀이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다. 자기 전 잠자리 동화로 많이 읽히는 세계명작 특성을 반영해 오후 8시가 지나면 편안한 자장가와 잠자리용 클래식이 흘러나온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인터랙티브북을 통해 세계명작 속 주인공과 모험하며 즐거운 독서를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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