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최대주주 호반산업 외 3인으로 변경

  • 등록 2021-05-18 오후 2:39:32

    수정 2021-05-18 오후 2:39:32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대한전선(001440)은 최대주주가 니케 외 3인에서 호반산업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는 3억 4260만 782주이며, 소유비율은 40%다.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한전선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우규, 이찬열, 김준썩시를 선임했다. 사내이사는 나형균, 김윤수, 이기원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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