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그래스바이오, 프리미엄 한돈 개발 및 상용화 추진

  • 등록 2022-09-28 오후 1:31:30

    수정 2022-09-28 오후 1:31: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농업회사법인 그린그래스바이오㈜가 자체개발하고 제조한 오메가 사료를 공급하는 전용농장으로부터 ‘구운 뒤 지방이 굳지 않는 한돈’ 개발을 추진해 마무리 단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그린그래스바이오㈜)
그린그래스바이오는 이후 상용화해 건강식과 환자식을 전문 유통하는 ㈜유티인프라와 콜라보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그래스바이오는 ‘2022년 호서대학교 도약기 창업기업’ 바이오식품 부문 공모에 ‘지방이 굳지 않는 한돈 개발 및 상용화 모델’의 과제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업모델로 전개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구운 뒤 식히면 지방이 바로 하얗게 굳어버리는 것에 반해, 이번에 새로이 개발되는 한돈은 48시간 이상 지방이 굳지 않고 액체상태로 유지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일반 양돈사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옥수수를 대신하여 들깻묵을 포함한 농업 부산물을 첨가하여 개발된 전용사료로 사육했다. 일반 한돈 대비 오메가3 함량이 탁월하고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 1:4 범위 내로 관리되는 프리미엄 한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은 “최근 육류시장은 신선육, 숙성육, 자연방목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확대해 가는 추세로, 그린그래스바이오의 ‘지방이 굳지 않는 한돈’도 트렌드에 가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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