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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신형 경추용 임플란트 美FDA 판매허가 획득

신규 디자인 선봬..척추 손상·변형 심한 환자 고려
  • 등록 2019-12-26 오후 2:19:11

    수정 2019-12-26 오후 2:19:1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 솔고바이오(043100)가 신제품인 경추용 임플란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솔고바이오의 경추용 임플란트는 국내 및 해외에서 경추 수술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 중 하나로, 척추 디스크의 손상 및 이탈로 인한 디스크 이상에 대한 수술적 치료에 쓰인다.

이번에 승인받은 경추 임플란트는 ‘하이퍼로도틱(Hyperlordotic)’이라는 신규 디자인으로, 척추의 손상이나 변형으로 만곡이 심한 환자를 수술 이전 상태와 유사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해부학적 각도를 고려해 디자인됐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최근 새로운 경추 수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퍼로도틱형 제품을 개발해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라며 “미국은 물론 해외 수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고바이오는 정형·신경외과 임플란트의 전 세계적인 최신 수술 경향을 이끌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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