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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창의융복합 교육성과 공유의 장 열어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K-MOOC 라이브 특강 개최
서울·천안 캠퍼스, 성과·아이디어 공유
  • 등록 2020-12-02 오전 11:39:33

    수정 2020-12-02 오전 11:39:3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상명대는 1일 ‘2020학년도 2학기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 & K-MOOC 라이브 특강’을 서울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동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명대는 서울과 천안 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창의 융복합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이 가진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 대학’이라는 교육 혁신 비전을 설정하고 그에 부합한 창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체계화해 전공과 교양,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교육적 노력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현우 대학혁신원부원장의 개회사와 백웅기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교육 성과에 대한 발표와 K-MOOC 라이브 특강이 진행됐다.

백웅기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우리 대학의 창의 융복합교육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축제”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와 성과가 확산·공유되기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의 융복합교육 프로그램의 성과와 소감에 대한 학생들의 발표가 캠퍼스별로 진행됐다. 학생과 교수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력과 독창성, 기능성 등을 평가받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학 생활 중 다전공에 참여함으로써 얻은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발표한 ‘다전공 우수사례’, 다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현장 중심 산학 교육 체계인 ‘상명 소셜임팩트(사회 맞춤형 교과)’, 대학 신입생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오름스타트(캠프)’ 등 그동안 창의 융복합교육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총망라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됐다.

발표자로 참여한 윤창동 학생(지적 재산권 전공)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로 소개하는 경험이 대학 생활 중 기억에 남는 하나의 성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발표에 이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_MOOC) 인공지능(AI)강좌에 선정된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이지항 교수의 라이브 특강 ‘인간지능, 에이전트 지능’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의 융복합교육’과 ‘K-MOOC 강좌’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채널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했다.

상명대는 매년 캠퍼스별로 창의 융복합교육 성과를 오프라인을 통해 공유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는 온·오프라인 융합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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