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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BNK시스템에 재택근무 위한 화면 보안 솔루션 공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BNK금융그룹 IT 서비스 제공
PC화면 정보, 화면 유출 사전 차단 가능…정보보호 강화
  • 등록 2020-10-28 오전 11:30:59

    수정 2020-10-28 오전 11:30:59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보안 전문기업 파수(150900)가 BNK시스템에 안전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화면 보안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BNK시스템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8개 계열사를 둔 BNK금융그룹의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가상 데스크톱 환경(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서도 화면의 콘텐츠가 무단 복사 및 유출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파수 스마트 스크린’(Fasoo Smart Screen)을 도입했다.

‘파수 스마트 스크린’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통해 화면 유출 방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린트 스크린 키, 캡쳐 프로그램, 원격 제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루트로 시도되는 모든 화면 캡처 행위를 차단한다. 또한 PC 화면에 기업 로고, 사용자 정보, 문서 등급, 접속 IP 주소, 시간 등을 워터마크로 적용해 스마트폰 촬영으로 인한 정보 유출 시 사후 추적이 가능하다.

BNK시스템의 보안 관리자는 사용자 및 부서별로 화면 캡처, 스크린 워터마크 등의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미지 로그를 포함한 사용자의 화면 캡처 시도 내역 또한 조회할 수 있다.

현재 파수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크로센트와 협력하여 파수 스마트 스크린을 데스크톱 가상화솔루션 ‘다스엑스퍼트(DaaSXpert)’와 결합해 재택근무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정호 BNK시스템 전무는 “코로나 19로 금융권도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내부 자료 유출, 악성코드 유입 등 보안 위협이 매우 높아졌다”며 “BNK시스템은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면 보안 체계를 적용, 개인정보와 기업정보 등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규봉 파수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기업의 중요 정보가 카메라 촬영 및 캡처 등을 통해 유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파수 제품을 통해 자택까지 확대된 업무 환경에서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중요 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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