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캐리비안베이 날라다니는 박진민 선수

  • 등록 2017-06-15 오전 10:45:58

    수정 2017-06-15 오전 10:45:5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플라이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 박진민 선수가 15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베이에서 현란한 공중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 맞춰 인공 파도풀 서핑, 플라이보드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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