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휴네시온, 지난해 영업이익 18억원…전년比 248%↑

  • 등록 2020-02-20 오전 11:36:12

    수정 2020-02-20 오전 11:36:1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네시온(290270)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대비 248.3% 급증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7.8% 늘어난 189억원, 당기순이익도 94.8% 증가한 20억원을 기록했다.

휴네시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98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22% 늘어난 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물리적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캠패스(CamPASS)가 시장에 안착했고, 기존 주력 제품인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과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NGS 매출도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휴네시온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클라우드 보안시장의 개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확대, 스마트공장 특별법 제정, 행정·공공기관의 개방형 운영체제(OS) 사용 발표 등에 힘입어 회사의 솔루션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유지 보수 매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재난,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하는 사업과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 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의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0개 지자체가 사업에 선정됐다. 통합플랫폼 및 지자체 내외부 정보 연계는 망연계 솔루션을 활용해 외부의 침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통합플랫폼 사업 특성상 여러 관계기관의 서비스 연계를 위해 다수의 망연계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휴네시온은 클라우드 보안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촉진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어 `씨앗`에 클라우드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클라우드(i-oneNet Cloud)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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