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최대주주 조양래→조현범 변경

  • 등록 2020-06-30 오전 11:58:18

    수정 2020-06-30 오전 11:58:14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000240)(옛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은 최대주주가 조현범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조양래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보통주 2194만2693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 매각했다.

이로써 조 사장은 기존 지분 19.31%에 부친의 지분을 합쳐 42.9%를 보유한 그룹 최대주주가 됐다.

이밖에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의 지분은 19.32%, 차녀인 조희원씨는 10.82%,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0.8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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