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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네이버 V라이브 말 한마디에…‘콤부차’ 품절 대란

  • 등록 2021-03-05 오후 2:13:46

    수정 2021-03-05 오후 2:13:46

방탄소년단 정국 네이버 브이라이브 개인 방송 캡처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한마디가 ‘콤부차 품절 대란’을 자아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달 27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개인 방송에서 한 말 한마디에 콤부차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해당 콤부차를 제작하는 업체 측은 “우와.. 머선 129 그의 한 마디에 1달치 콤부차 물량이 단 3일 만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정국은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콤부차가 담긴 페트병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콤부차 레몬 가루를 시켜서, 좋다고 하길래.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순간이지만 정국의 말 한 마디가 품절 사태에 이르게 하는 ‘정국 효과’ ‘정국 파워’를 일으켰다. 일부 외국 팬들의 “전 세계적으로 배송되나요?”라는 댓글도 달렸다.

정국의 말 한마디에 품절 현상으로 이어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정국은 2019년 팬 카페 채팅에서 ‘어떤 섬유유연제를 쓰냐’는 질문을 받고 “저 섬유유연제 OOO”라고 대답했다. 이후 해당 섬유유연제는 오프라인에서 품절된 것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품절, 두 달 치 판매 수량이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국은 트위터에 “섬유유연제 거의 다 써서 사야 되는데…다 품절. 대단해 아미”라는 글을 올려 놀라움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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