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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로나에 헌혈 급감..혈액수급 비상

  • 등록 2022-01-19 오후 1:14:52

    수정 2022-01-19 오후 1:14:5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헌혈 감소로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9일 서울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의 혈액 저장고가 비어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8일 자정 기준 혈액보유량이 4일분으로, 적정혈액보유량(5일분)의 80%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서는 매일 5,400명 이상의 헌혈 참여가 필요한데, 현재는 매일 1,000명 이상 헌혈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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