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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CC 소셜디자인 랩,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 프로젝트 개최

  • 등록 2021-09-16 오후 2:33:30

    수정 2021-09-16 오후 2:33: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권(ACI), 전남대학교 LINC+사업단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이라는 주제로 2021 ACC 소셜디자인 랩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ACC)
이번 개최되는 ACC 소셜디자인 랩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ACC 유튜브 채널도 운영된다.

ACC 소셜디자인 랩 프로젝트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이슈를 문화와 예술,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의 관점에서 해결법을 찾고 실험해보는 실천적인 프로젝트이다.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이라는 주제는 콘텐츠 창작 과정에서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실천방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탄생되었다. 올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대중 강연 및 체험형 워크숍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업사이클링 문화상품 신규 론칭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실천의 필요성을 주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릴레이 강연이 진행된다. MC는 달샤벳 수빈이 보며 프래그랩, 피스오브피스, 박진희 등 디자이너, 창작자, 기업가, 인플루언서 12인 팀이 강단에 선다.

또한,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플라스틱 가공 기계를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하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워크숍을 개최한다. 플라스틱 병뚜껑 3개를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공예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준전문가 과정도 별도로 운영된다.

아울러 호남, 제주권 10개 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20개 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패션, 공학, 공예 등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갖춘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한다. 이후 심사와 평가 과정을 거쳐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팀은 다음 연도 ACC에서 본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최원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창제작 기관으로서, 시의적절한 실험적인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작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ACC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국 전남대 LINC+사업단장은 “국가적 사회문제로 발전한 환경 파괴문제에 대해서 전당 및 문화원과 전남대 LINC+사업단이 새로운 지역 사회선도모델을 창출하고 그린뉴딜이 목표로 하는 녹색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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