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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협의회, '공동해커톤 2022' 성료

SW중심대학 학생 및 디자이너, 멘토 등 270명 내외, 42개팀 참여
  • 등록 2022-06-29 오후 2:45:05

    수정 2022-06-29 오후 2:45:0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W중심대학협의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2022’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사진=SW중심대학협의회)
이번 공동해커톤 대회는 SW중심대학(43개교) 학생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획, 개발, 구현, 협업하는 경험을 통하여 SW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개최된 행사다. ‘디지털전환을 이끄는 힘,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SW중심대학 SW전공·융합연계전공자 및 디자이너, 멘토, 운영진 등 270명 내외, 총 42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가 신청부터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 팀별 회의(메타버스), 심사평가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각기 다른 대학의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이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SW기업 개발자들의 멘토링과 특강,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증진 기회도 제공했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체 수상팀(총 15개 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W중심대학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의 온라인 평가(각 20%)와 학생 참가자의 온라인 투표(60%)를 통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특별상(4팀), 후원기업상(5팀)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SW중심대학협의회)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에이지프리(Age-Free)’를 개발한 ‘에이지프리’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2개 팀)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코딩 맞춤 학습 서비스를 제작한 ‘cowithme’팀과 결식 아동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BO다’팀이 차지했다. 우수상(SW중심대학협의회장상, 3개 팀)은 ‘과몰입’팀과 ‘카페의 민족’팀, ‘팀장님은 부재중’팀이 각각 수상했다. 그밖에 특별상(한국정보과학회장상,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장상, 4개 팀)은 ‘세상을 바꾸는 힘’팀과 ‘Hermes’팀, ‘법법디라라’팀, ‘위기탈출넘버원’팀이 각각 수상했다. 후원기업상(카카오, 커먼컴퓨터, 우아한형제들, OSBC, 클라썸, 5개 팀)에는 ‘약도’팀, ‘손주들’팀, ‘차기소개사’팀, ‘모아모아’팀, ‘Noriter’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에이지프리팀 김영우 학생(광운대 컴퓨터정보공학부)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라는 주제로 수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저희 주제를 통해서나마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추진위원장인 신용태 숭실대 교수는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은 총 43개교에서 210명의 학생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팀원들과 소통하며 협업하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했다”라며 “본 행사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서도 SW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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