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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1번가와 '좋은느낌' 기부 캠페인

  • 등록 2021-05-11 오후 1:55:35

    수정 2021-05-11 오후 1:55:35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유한킴벌리는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11번가가 취약계층 여학생을 돕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소비자와 함께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11번가에서 좋은느낌 생리대를 구입하면 구매한 수량만큼 기부용 생리대가 적립돼 한국여성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학생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기부 목표는 최대 30만 패드다. 유한킴벌리는 11번가와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이어왔다. 올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11번가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소비자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기부 배지와 함께 견본품도 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여성과 여학생들의 평등한 월경권을 응원한다. 캠페인을 시작한 2016년 이후 600만 패드 이상 생리대를 기부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소비자,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노력 중”이라며 “미래 세대인 여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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