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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축구센터 준공…성남FC 선수 숙식·훈련·물리치료 ‘원스톱’

  • 등록 2021-12-06 오후 3:15:28

    수정 2021-12-06 오후 3:15:28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성남시가 성남FC 선수들의 숙식과 훈련, 물리치료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춘 ‘성남축구센터’를 준공해 이달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성남축구센터는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260억원이 투입돼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한국잡월드 잔여부지)의 2만9977㎡ 시유지에 건립됐다.

클럽하우스 건물 1개 동이 들어서고, 그 옆에 천연잔디 경기장 2면 조성됐다. 클럽하우스는 바닥면적 2256㎡, 연면적 73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선수들의 숙소와 식당, 실내연습장, 체력단련실, 라커룸, 물리치료실, 의무실, 냉·온탕, 휴게실 등이 있다.

축구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 라운지 등도 설치됐다. 8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실내·외 주차 시설을 갖췄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FC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해 경기력을 높이고 시민과 하나 되는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축구센터 시설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FC는 김남일 감독과 11명의 코칭 스태프, 33명의 선수가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뛰고 있다. 현재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은 상태다.

성남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성남축구센터 천연잔디 경기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구단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준공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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