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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댄스' 16일 개막…97팀 참여 '역대 최대 규모'

24회째 맞은 국내 대표 국제무용제
해외작품 대면공연 재개…온라인 상영도
14개국 77편 작품, 내달 14일까지 선보여
  • 등록 2021-10-15 오후 4:17:40

    수정 2021-10-15 오후 4:17:4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내 대표 국제무용제인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1, 이하 시댄스 2021)가 16일부터 서울 시대 주요 극장과 온라인에서 열린다.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 포스터(사진=시댄스 조직위원회)
오는 11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작인 대구시립무용단·경기도무용단 공동창작 ‘디 오브젝트’를 비롯해 총 14개국 7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무용단 및 안무가는 총 97팀으로 ‘서울세계무용축제’ 24년 역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지역무용 특별초청 △베네룩스 포커스를 준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단절됐던 해외작품의 대면공연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후즈 넥스트’ 부문 작품을 포함한 국내외 작품 총 28편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개한다.

이밖에도 유행가 한 곡에 안무를 입혀보는 새로운 프로젝트 ‘댄스있송’,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계 본격 진입을 지원하는 ‘시댄스 투모로우’, 전통춤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한국의 춤-전통춤마켓’, 한국-퀘벡 교류 30주년 기념 ‘퀘벡 댄스 온라인’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종호 시댄스 예술감독은 “시댄스는 단지 생존 차원의 적응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포맷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과 다양한 특집 및 기회제작 프로그램에 주력했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24년 역사상 최다 초청단체 기록을 세웠다. 암중모색의 시대 속 시댄스의 행보에 많은 충고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 대면공연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문화비축기지,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열린다. 온라인 작품 중 무료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관람 가능하며 유료공연은 시댄스 홈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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