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박승대 전 서울남부지검 2차장 영입

지평 "특수·금융형사 분야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
  • 등록 2022-08-01 오후 1:18:24

    수정 2022-08-01 오후 9:42:32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 출신의 박승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제공.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박승대 전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가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했다. 법무법인 지평은 1일 박승대 전 차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전 차장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부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5·6부장(특수 전담), 대구지검 특수부장, 부산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수원지검 형사6부장(특수 전담), 서울남부지검 2차장 등을 역임했다. 주로 금융·증권, 특수 분야 수사를 맡아 대기업 비자금 사건, 상장사 횡령·배임 및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공직자 뇌물 사건, 공공기관·은행권 채용비리 사건, 사학비리 사건, 종교단체 사건 등을 처리했다.

지평 관계자는 “박 전 차장은 검찰에서의 풍부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사건과 금융형사 분야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평 형사그룹은 박정식 대표변호사(전 서울고검장) 등 10명의 검사 출신 변호사, 6명의 경찰 출신 변호사, 10여명의 법관 출신 변호사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형사, 중대재해, 금융형사, 공정거래형사, 영업비밀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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